글,사진-김민찬
롯데 택배 수원 송죽 대리점
이제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이다.
벚꽃보다 열매!
그 열매를 따기 위한 노력이 있다.
‘노력’이라 쓰고 ‘집하’라고 읽는다.

월요일 새벽, 롯데 택배 학의 터미널에 도착했다. 일출이 택배 터미널을 환하게 비춰주기 시작했다. 터미널에 도착한 화물들을 분류하러 차량들의 불빛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터미널이 대교 밑에 위치하여, 대교 위를 지나가는 차량들의 소리가 더욱 증폭이 되어 들렸다.
HR그룹은 쿠팡 퀵플렉스 서비스 이외에도 일반 택배 비즈니스도 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롯데 택배는 작년부터 조원동 일부와 송죽동 지역에 배송과 집하를 하고 있다. 총 7명의 배송 기사와 관리자 서현철 팀장, 타미님이 이 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월요일 아침의 전경은 평소보다 한산하다. 허브 센터는 매주 일요일에 가동되지 않아서, 지난 주 물동량이 아직 도착하지 않고, 토요일 잔류 물량만 내려왔기 때문이다. 송죽 대리점은 맨 우측 끝자리에 접안이 되어 있다.

박현수님 사진